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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롭스크변강구 양어공장의 개조는 이미 국가항목에 넣을것을 제의받았다.

하바롭스크 4월 9일발 인민넷소식: /타스통신/하바롭스크변강지역 당국은 양어장을 재건하여 아무르의 생태를 보호하는 국가항목에 넣을것을 제의했다. 이는 하바롭스크변강구 주지사 미하일 데갈레브가 올해 2월 이 지역 자연자원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났을 때 한 말이다. 국가는 큐피트를 보호하기 위한 별도의 방안을 필요로 한다. 국가 생태계의 틀과 비슷합니다. 볼가강과 바이칼호에 이미 존재하는 물건들은 그러나 중국과 합작한 국가프로젝트에는 아무르강류역의 수생생물자원을 보호하고 구르스키, 우디스키, 안유어장을 재건할것을 건의하였는데 이 부에서는 또 "하바롭스크닐강"(전로씨야어업과 해양과학연구소 하바롭스크분원)에 부속기구를 설립할것을 건의하였다. 이러한 권고는 "생태"국가프로젝트에서 아무르건강회복련방프로젝트를 제정하기 위한 조치로서 이미 로씨야련방정부에 교부되였다. 이에 앞서 지역 당국은 이 사업에 50여 개의 폐수 처리장을 하천에 짓고 개조할 것을 권고했다. 아무르분지 국가환경감시측정시스템, Roshidromet 관측망과 변경지역 관측시스템을 발전시켜 하천의 경계수역을 검측한다. 농업부 어업수산국 부국장은 타스통신에 줄리아 젤니크지역의 식품과 가공업에는 10개의 연어양식장이 있는데 년간생산량은 1억 7,000만개를 초과하고 지난해의 양식량은 6,400만개를 초과한다고 알려주었다. 연간 130만 마리의 새끼를 생산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는 82만6000마리의 새끼를 생산했다. 현재 진행 중인 투자 프로젝트가 시작됨에 따라 어린 물고기의 생산량은 더욱 제고될 것이다. 《와닝지역에서는 1억 5,800만루블의 투자프로젝트를 실시하여 대두안카강에 년산 3,000만마리의 새끼연어양식장을 건설하고있다. 제르니크는 10살과 50살로 명명된 어업로동집단(집단농장)이 2023년부터 운영된다고 하였다.